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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 2025-12-27-dev-cultur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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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회사에서 애자일하게 프로젝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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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회사에 주간스프린트와 데일리스크럼을 도입하여 개발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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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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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posts/2025-12-27-dev-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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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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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Blogging,dev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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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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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큰 서비스를 하나씩 맡고 개발을 하고 있어서 서로 공동 목표(성능개선, 기능 개발, 기술 도입 등)가지고 협업을 지속하기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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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마찬가지로, 도움이 필요할때만 다른 팀원이 맡는 부분만 신경쓰고 어떤일을 진행하는지 잘 모를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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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서 특성한 하나의 서비스들 여러 팀원들과 공동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서에는 분기마다 큰 이벤트(?)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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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신규 프로젝트 개발입니다. TOP-DOWN 형식으로 일정이 픽스되어 개발자에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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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럼 도입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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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진행은 거의 모든 팀원들이 참여하여 일정에 맞춰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바뀌는 기획과 촉박해지는 일정에 개발자들은 서로가 무엇을 개발하고 있는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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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기간에 목표 집중할 수있는 스크럼 도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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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자일과 스크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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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애자일과 스크럼이 뭔지 개념부터 정리하고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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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자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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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or 기획자의 요구 사항은 빈번하게 변경됩니다. 이에 민첩하게 대응하도록 프로젝트를 일정 단위로 쪼개어, 매단위마다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애자일은 단순히 빠르게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낭비 없이 빠르게 만들기**” 위해 제품의 핵심 기능만 구현하며 우선 순위가 낮은 기능들은 고려 대상에서 배제하거나 별도의 일정에서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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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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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애자일하게 운영하기 위한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복잡한 문제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해법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도록 도와주는 경량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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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스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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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목표 대비 진척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다음 업무 진행 계획을 변경하여 스프린트 백로그를 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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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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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한된 시간 15분 내에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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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30분 시작 (중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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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프린트 내용 진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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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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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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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지금까지 무엇을 (완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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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일을 (완료)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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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진행하는데 방해/저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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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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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법은 위에 질문을 서로에게 하면서 문제점이 있었는지 목표 업무가 잘진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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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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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기간으로 저희는 1주로 잡고 진행하였습니다. 스프린트기간 동안에는 목표이외의 업무들은 우선순위를 낮추고 제시한 목표에만 집중하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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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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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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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 사용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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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want : 다른 참여자와 채팅으로 대화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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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at : 다른 참여자와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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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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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그를 작성할때는 key값을 저희는 사용자 또는 실무자 입장에서 생각하여 위와 같은 형식을 사용하였고, key값에 필요한 기능들을 value에 작성하여 스프린트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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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5-12-24 오전 11.51.47.png](/assets/img/dev-culture/2025-12-27-dev-culture-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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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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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주 금요일 마다 이번주 내에 할 tas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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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PT로 가볍게 작성하여 주간회고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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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 방어하지 않기, One Team으로 작전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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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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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린트와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한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도입이후 팀원들에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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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점, 아쉬었던점, 개선점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84+
>
85+
86+
87+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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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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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스프린트 작성이후 데일리 스크럼을 시작했을 때는 형식상 물어보고 답하는게 이어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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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고시간에 형식상이 아닌 문제점이 있으면 거기서 같이 해결나갔으면 좋겠다 의견을 팀원들에게 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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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데일리 스크럼에서 문제점이 있으면 같이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93+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가는거에 대해 팀원들끼리 서로 힘이 될 수 있어서 좋았고,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94+
생각이 들어 팀장으로서 많은 성취감을 느끼는 기간이였습니다.
95+
96+
아쉬웠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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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이나 일정이 계속바뀌면서 애자일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98+
회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일정이 픽스되어 해당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99+
100+
개선점
101+
팀원들이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일들은 n8n을 사용하여 자동화할 계획이고, 저희팀이 문의건들이
102+
많은대 코어 타임을 만들어서 해당 시간에서 문의건을 받고 스프린트기간에 해당 목표를 집중할 수 있게 개선해
103+
나갈 계획입니다.
104+
```
105+
106+
팀원1
107+
108+
```
109+
좋았던점
110+
1. 스스로 매일 진행할 업무에 대해 인지할 수 있어서 계획적으로 일하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 같음
111+
2. 팀원들의 진행 상황을 참고하며 나의 개발 속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음
112+
(ex: 혼자 진행이 느린 것 같다면 좀 더 빨리 끝내기 위해 노력한다든지...)
113+
3. 스크럼을 통해 전일 이슈 사항은 바로 바로 공유하여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음
114+
115+
부족했던점
116+
1. 일정에 맞춰 바쁘게 개발하다 보면 종종 스프린트 작성을 잊곤 하는데 이런 경우 내용을 급하게 작성하면 나중에 수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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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전히 키, 태스크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어려운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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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120+
팀원2
121+
122+
```
123+
우리 회사에서 스프린트를 해볼 줄이야! 도입을 추진해준 팀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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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데도 양식 고민하고 관리하면서 같이 디벨롭한 유승 연권님과 찬우 연권님도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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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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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 플래닝의 정확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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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플래닝, 데일리 스크럼에서의 업무 공유를 위해 업무 플래닝을 하다 보니, 스스로 업무 계획할 때 예상 계획 시간 등 파악을 하면서 할 수 있어 계획짜는 데에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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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로가 어떤 것을 하는 지 알 수 있어 팀워크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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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지 의견도 주고 받으면서 도와주려는 서로의 모습에 팀이라는 소속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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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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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업하는 다른 직군과 함께 하지는 못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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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화가 아니라, 팀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부분이다 보니 기획자/디자이너/마크업분들과 할 수는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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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기능을 만드는 여러 담당자들과 진행상황을 공유할 수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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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희끼리도 front-back 나눠서 하는 부분에선 물어보지 않아도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상황 파악과 이슈 트래킹이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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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각 다른 프로젝트(CUBE, 2.0)로 구성됐다보니, 정확하게 어떤 업무인지 이해가 안되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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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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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프로덕트를 4명 모두 참여하여 동일한 목표 하에 스프린트를 진행해보면 더 집중되고 밀도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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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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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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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있고, 각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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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와 스크럼을 진행하기 전에는 내가 담당하지 않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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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프로젝트가 급하게 마무리되어야 해 중간에 투입될 때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 데 부담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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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소해 주고 개발 기간이 짧은 작업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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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모두가 통일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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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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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잦게 변경되면서 점점 더 촉박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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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목표했던 업무 결과물의 품질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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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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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함께 회사에 없던 개발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아직 2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내년에도 더 좋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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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같이 고민하면서 더 좋은 개발자로서 팀장으로서 나아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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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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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 입고팀이 애자일하게 일하는 법 1부](https://helloworld.kurly.com/blog/inbound-squad-spri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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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크럼 : '데일리 스크럼'을 더 잘하기 위한 생각](https://helloworld.kurly.com/blog/daily-scrum-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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