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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fy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읽고 배우기 위한 개인 학습 방법론입니다. 복잡한 프로덕션 코드에서 핵심 설계만 추출하는 과정을 AI와 함께 체계적으로 수행합니다.

무슨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나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직접 읽으며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프로덕션 코드에는 학습과 무관한 것들이 많습니다. 브라우저 호환성 처리, SSR 안전장치, deprecated prop 지원, 엣지 케이스 방어 코드 등이 핵심 로직을 가리고 있어서, 코드를 열어봐도 "이 라이브러리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설계했는지"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코드를 걷어내고 핵심 구현만 남기면, 라이브러리의 설계 의도와 패턴을 훨씬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나요?

단순히 코드를 삭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걷어낼지"를 판단하는 과정 자체가 학습입니다.

먼저 대상 라이브러리의 전체 구조를 파악합니다. 어떤 모듈이 있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해야 "이 코드는 핵심이다 / 이 코드는 부수적이다"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조가 파악되면, 간소화할 대상을 하나 선택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기능을 한꺼번에 제거하지 않고, 하나씩 점진적으로 걷어냅니다. 매 단계마다 "원래 코드가 왜 이렇게 작성되었는지"를 문서로 기록한 뒤 간소화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원본의 의도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핵심만 남길 수 있습니다.

간소화가 끝나면, 이 과정에서 발견한 유지/삭제 패턴을 정리합니다. "이런 종류의 코드는 보통 핵심이다", "이런 코드는 학습 목적에서는 제거해도 된다"라는 판단 기준이 쌓이면, 다음 대상을 간소화할 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결과물이 만들어집니다

핵심 구현만 남긴 간소화된 소스코드가 커밋 단위로 기록됩니다. 각 커밋이 "어떤 기능을 왜 제거했는지"를 추적할 수 있어서, 간소화 과정 자체가 학습 자료가 됩니다. 원본 코드 요약과 간소화된 코드의 학습 가이드도 함께 작성되며, 반복 작업에서 축적된 유지/삭제 패턴은 카탈로그로 관리됩니다.

이 방법론이 보여주는 것

소스코드를 읽는 것은 개발자의 기본기이지만, 복잡한 코드를 체계적으로 분해하고 핵심을 추출하는 것은 별도의 방법론이 필요합니다. 이 스킬은 "좋은 코드를 많이 읽고 싶다"는 학습 동기에서 출발하여, 그 과정을 반복 가능하고 축적 가능한 형태로 만든 결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KILL.md를 참고하세요.